• 설립 연혁
  • 김원준 변리사가 2001년 9월 1일 리더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설립하였습니다. 오늘날 리더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전종일)는 우리나라에서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특허법률사무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 첨단지구에 설립된 리더스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김원준)는 김원준 교수가 2018년 2월말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명예퇴직한 후, 2018년 4월 10일에 새로 창업한 특허사무소입니다.
  •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합니다.
  • 광주첨단지구에 설립된 리더스특허법률사무소는 출범이 일천(日淺)하지만, 김원준 변리사가 각종 연구 활동과 학술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고, 첨단기술과 현장을 연구하는 특허사무소를 지향(指向)하고, 혁신(革新)을 추구합니다. 김원준 변리사는 열정(熱情)을 가지고 고객의 일은 나의 일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대리(代理)할 수 있습니다.
  •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역사상 최초로 바퀴가 등장한 이래로 인간의 발명품은 인류문명의 발전의 촉진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창의적인 기술혁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디지털, 디자인, DNA 등의 기술발전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등장하면서 세상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 리더스특허법률사무소(광주)는 리더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서울)와 긴밀한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특허, 상표, 디자인, 특허소송, 기술이전 등 산업재산권 창출과 권리보호까지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